사전학습 언어모델에 반복 깊이(recurrent depth) 이식하기 — 설치·외삽·전이·유지, 두 가지 파라미터 예산에서
개요
같은 블록을 여러 번 돌려 “더 깊이 생각하는” 반복 깊이(recurrent depth) 모델은 보통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해 학습한다(Huginn, HRM, TRM 등). 이 논문은 반대로 묻는다: 이미 다 학습된 평범한 LM을 수술해서 반복 모델로 바꿀 수 있을까? 단순히 가운데 층을 여러 번 돌리면 안 된다—그 층들은 사전학습 때 한 번만 지나가도록 배웠기 때문에, 두 번째 반복부터는 처음 보는 분포의 입력을 받고 상태가 “학습된 다양체 밖으로” 표류한다. 저자의 해법은 Qwen2.5-0.5B-Instruct를 Prelude(0–5층)·반복 블록(Recurrent Block, 6–17층, 가중치 공유)·Coda(18–23층)로 나누고, 두 번째 루프부터는 Prelude 출력 를 다시 섞어 넣는 split re-entry bridge를 다는 것이다. 루프 1번이면 브리지를 건너뛰어 원래 모델과 정확히 같은 계산이 되므로, 일반 능력 보존을 깔끔하게 잴 수 있다. 그리고 “Ben→Max→Eve→Kai” 같은 규칙 표를 번 따라가는 합성 과제에서, 루프 의 상태가 번째 중간 답을 담도록 **중간 상태 감독(intermediate-state supervision)**으로 가르친다. 결과: (1) 중간 감독을 떼고 최종 답만 채점해도 단계별 계산이 유지되고(중간 상태 625/640 정답), 목표 깊이를 넘겨 더 돌리면 멈추지 않고 규칙을 한 번 더 적용한다(93.0%)—“답을 외운 것”이 아니라 “규칙 한 번 적용”이라는 절차가 설치된 것이다. (2) 그 절차는 학습한 깊이의 약 1.44–1.50배까지 외삽한다(깊이 12까지 학습 → 깊이 18에서 70.3%). (3) 생각을 토큰으로 써 내려가도록 미세조정한 같은 크기의 dense 모델(스크래치패드)은 학습한 범위 안에서는 비슷하지만 깊이 11부터 무너져, 깊이 11–14에서 2.5% 대 53.1%, 전체 72.1% 대 84.0%였고, 깊이 14 응답은 7.6배 빨랐다. 놀랍게도 사전학습 가중치를 얼려 둔 6.01M 파라미터 rank-16 LoRA 어댑터(전체 블록 학습 180.6M의 3.3%)로도 같은 메커니즘이 설치되어 전체 정확도가 거의 같았다(83.8% vs 84.0%). 하지만 한계도 뚜렷하다: 규칙을 거꾸로 따라가는 두 번째 연산을 추가로 가르치면 따로는 배울 수 있는데(63/64), 기존 연산과 일반 능력을 동시에 지키는 체크포인트는 두 예산 모두에서 하나도 없었다(acquisition-retention boundary). 또한 몇 번 돌릴지(깊이)는 모든 실험에서 문제에 적힌 정답 깊이로 강제했고, 학습된 정지 헤드는 9.11%만 맞혔다.
Implication: 반복 깊이는 처음부터 학습해야만 얻는 성질이 아니라, 올바른 재주입 경로와 단계별 감독만 있으면 기존 LM에 작은 어댑터로도 “설치”할 수 있는 절차다—다만 지금은 깊이를 외부에서 알려 줘야 하고, 한 어댑터에 여러 절차를 함께 담지 못한다.
📎 https://arxiv.org/abs/2608.11233
배경과 문제
동기와 계보 (author-stated, §1–2)
- Transformer가 계산을 늘리는 방법은 보통 층 추가(설계 시)나 토큰 추가(생성 시)다. 반복 깊이 모델은 공유 변환을 은닉 상태에 반복 적용하는 세 번째 축이다(§1).
- 직접적 동기: 수백만 파라미터로 큰 모델이 못 푸는 결정적 추론 과제를 푼 처음부터 학습한 재귀 추론기 HRM(Wang et al., 2025)과 TRM(Jolicoeur-Martineau, 2025)(§1).
- 반복 깊이·적응적 계산: ACT(Graves, 2016), Universal Transformer(Dehghani et al., 2018), PonderNet(Banino et al., 2021), Deep Equilibrium Models(Bai et al., 2019), 사전학습 단계부터 반복을 넣은 Huginn(Geiping et al., 2025)(§2.1).
- 가장 가까운 선행 연구: McLeish et al.(2025)는 사전학습된 비반복 LM을 반복 커리큘럼으로 반복 실행 모델로 바꾼다. 이 논문의 차이는 split-bridge 재진입 설계, 정확한 중간 상태 감독 목표, 동결 가중치 위 어댑터 예산에서도 설치된다는 시연이다(§2.1).
- 사전학습 모델 개조: Kasai et al.(2021)의 RNN 변환은 효율적 어텐션이 목적이었고, Bae et al.(2024)는 층별 저랭크 어댑터로 재귀 공유 블록을 만든다. 여기서는 반복 실행 전체가 rank-16 어댑터 하나를 공유한다(§2.2).
- 잠재 추론의 다른 방향: Coconut(시퀀스 축으로 은닉 상태를 되먹임), CODI, CCOT. 이 논문은 수직(깊이) 반복, 단계별 잠재 감독, 강제 깊이 평가, 외삽 한계 측정이라는 네 축에서 다르다고 저자가 정리한다(§2.3).
풀려는 질문 (author-stated, §1 박스 문장)
사전학습·instruction tuning된 dense LM을 수술로 반복 깊이 시스템으로 바꾸고, 안정된 반복 메커니즘을 되찾고, 깊이를 요구하는 과제에서 등록된 dense 레시피보다 낫게 만들 수 있는가? 일반 능력을 해치지 않고, 어떤 파라미터 비용으로?
왜 어려운가 (author-stated, §1)
- 반복 블록은 사전학습 때와 다른 분포의 상태를 받는다 → 루프만 돌리면 활성값이 다양체 밖으로 나간다. 입력 문맥을 매 반복 다시 넣어야 하고, 그 경로가 옵티마이저 아래서 실제로 학습 신호를 받는지 확인해야 한다.
- 평가 시 예측을 루프의 올바른 지점에서, 학습한 출력 형식으로 읽어야 한다.
- 반복 구조 특성상 맞는 상태도 더 돌리면 답을 지나쳐 버린다(overshoot).
- 굳어진 메커니즘이 추가 학습으로 지워질 수 있다.
- 저자는 그래서 이 문제를 “포렌식 공학·측정 문제”로 다루며, 항등성 검사, 유한차분 경사 감사, 강제 깊이 평가, 고정 행 manifest, 쌍대 통계 검정, 체크포인트 해시, 가드레일 hard stop을 쓰고 실패 결과도 경계를 보여 주면 보고한다(§1).
지표
| 지표 | 무엇을 세는가 | 단위·방향 | 분모·정규화 | 측정 조건 | 원문 위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ctive-label accuracy (루프별 정확도) | 루프 의 디코딩된 상태가 그 루프의 정답 중간 기호(예: 루프 1=Max)와 일치하는 비율 | %, 높을수록 좋음 | 깊이별 행 수(예: 64 또는 128) | 같은 reader로 모든 루프를 강제 판독. reader는 완벽 실행기 시뮬레이션이 만점을 받도록 사전 보정 | §4.1–4.2, §6.1, Table 2 |
| Final / overall accuracy | 목표 깊이에서 최종 답이 맞은 비율 | %, 높을수록 좋음 | Phase A: 깊이 1–14 각 128행, 총 1,792행 | 고정된 합성 행, 모든 arm 동일 행 ID. 최종 기호 정확도와 내부 사슬 정확도가 1,506/1,792로 정확히 일치(무손실 판독) | §4.2, Table 6 |
| Tail accuracy | 깊이 11–14 정확도 | %, 높을수록 좋음 | 512행 | 학습 범위(깊이 1–8) 밖 | Table 6 |
| Threshold-crossing frontier | 루프별 정확도가 임계값 아래로 처음 떨어지는 깊이(인접 깊이 사이 선형 보간) | 깊이 단위, 높을수록 멀리 외삽 | — | 임계값 ≈0.71 = : 4지선다 한 단계 정확도가 이보다 낮으면 4단계 연쇄가 한 번 찍기보다 못함. 0.60·0.80 민감도 검사 병행 | §8.1, Table 3, Figure 3 |
| Frontier / Support | 외삽 한계 ÷ 학습 시 감독한 최대 깊이 | 배수, 높을수록 좋음 | — | support 4, 6, 8(N16 기호 집합), 12(N24) | Table 3 |
| Persistence 지표 | (a) 최종 답만 채점한 뒤에도 중간 상태가 맞는 비율, (b) 목표 깊이보다 더 돌렸을 때 다음 단계로 계속 진행한 비율, (c) 답에 멈춰 머문 비율 | % | (a) 640, (b)(c) 384 | outcome-only 1,000스텝 anneal 후, 깊이 1–4 문제를 루프 4–8까지 강제 | §5.2, Table 1 |
| ARC 보존 (non-inferiority) | 루프 1에서 ARC-Easy·ARC-Challenge 정확도가 기준 모델보다 3점 이상 떨어지지 않는가 | 정답 수, 판정 | ARC-E 5,197행, ARC-C 2,590행(체크포인트당 쌍대) | 승격된 체크포인트 4개 × 2 벤치 = 8개 비교, 정확 쌍대 검정 + Bonferroni | §7 |
| Tier-1 arithmetic check | 사전 지정 64행 산술 과제 정답 수 | /64, 가드레일 | 64 | 3점(약 2행) 넘게 떨어지면 hard stop | §6.2, §10.1, §11.4 |
| Natural-surface accuracy | 같은 계산을 자연어 문장(relay, pointer)으로 렌더링했을 때 정확도 | % | 1,536행(표면당) | 템플릿 기반, 방해 요소 없음 | §10, Table 9 |
| Latency | 행당 동기화된 모델 호출 시간 중앙값 | ms, 낮을수록 좋음 | 행 | A100-80GB, bf16, batch 1, greedy, 각 arm의 등록된 평가 경로 | §9.5, Table 8 |
| 쌍대 검정 | 같은 행에서 한 arm만 맞힌 수(helped/hurt)의 비대칭 | p값 | 행 | exact sign/McNemar, 주 비교는 사전 등록된 count 기반 Fisher gate | §4.2, Table 7 |
방법과 벤치마크 구성
수술: Prelude / Recurrent Block / Coda (§3.1, Figure 1)
- 기반: Qwen2.5-0.5B-Instruct, 24 decoder 층(hidden 896, GQA 14 query/2 KV heads, SwiGLU 4864, RoPE, RMSNorm, tied embedding). , 에서 분할: Prelude 0–5층, 반복 블록 6–17층(12층, 가중치 공유), Coda 18–23층.
- 루프 1: 원래 층을 순서대로 한 번씩만 실행, 반복용 추가 부품은 꺼짐 → 원 모델과 정확히 같은 계산(identity route). 그래서 루프 1 평가는 “보존” 측정이 된다.
- 루프 의 계산량: Prelude·Coda 한 번 + 블록 번 = 기반 forward의 배(T=1, 4, 8, 12에서 1.00×, 2.50×, 4.50×, 6.50×)(§3.5).
재진입 브리지 (§3.2, Figure 2, Listing 1)
- , . 는 Prelude 출력, 는 번째 블록 출력.
- Split bridge: 에 LayerNorm 후 (896×896, bias 없음), 에 (896×896 + bias)를 따로 곱해 더한 를, 항등 편향 게이트로 . 초기값 , , , . 활성 파라미터 1,608,321개.
- 재주입이 필수인 이유: Prelude 표현을 새로 받지 않으면 몇 루프 만에 상태가 사전학습 다양체를 벗어난다(§3.2). 브리지는 반복 간 유일한 통로다—루프 와 사이에 어텐션은 없고, KV cache·문맥 길이도 늘지 않는다(§3.3).
- 두 projection을 나눈 이유는 Prelude 쪽에 별도 학습률을 주기 위해서다(§5.1 참고).
두 학습 예산 (§3.5, §6, Table 2)
- Full-block: 12층 블록 전체(178.9M) + 브리지(1.61M) = 180.6M forward-active(옵티마이저 표시 기준 182.2M, 차이는 우회되는 옛 projection). Prelude·Coda는 고정.
- Adapter: 모든 사전학습 가중치 고정, 블록의 84개 projection에 rank-16 LoRA(≈4.40M, 모든 루프에서 공유) + 브리지 = 6.01M forward-active(3.3%). 어댑터를 떼면 기반 모델이 그대로 복구된다.
과제와 감독 (§4.1)
- 뒤섞인 규칙 표(“Ben passes to Max. Max passes to Eve. …“)와 “Ben에서 시작해 규칙을 번 적용하면?” 질문. 정답 경로 Ben→Max→Eve→Kai.
- 루프 의 상태를 같은 reader로 읽어 번째 중간 답과 cross-entropy. 학습은 단계적으로: 중간 라벨로 전이를 설치 → 라벨(scaffold)을 떼고 최종 답만 채점해 메커니즘이 남는지 확인.
- 깊이(루프 수)는 문제에 적힌 깊이로 강제한다(Figure 1 “forced depth: loops = task depth (no learned halting)”). 정지 헤드는 따로 시험했고(§12) 메커니즘 결과에는 쓰지 않았다(§3.4).
측정 장치 (§4.2–4.4)
- 같은 reader 원칙: 프롬프트 형식, 출력 기호 어휘, 행 ID, 디코더 상수를 모든 루프·시스템에서 고정. reader는 완벽 실행기 시뮬레이션이 만점을 받는지로 먼저 보정.
- 계보 관리: 모든 승격 체크포인트에 SHA-256 기록, 유지 하한 미달 체크포인트에서는 이어 학습 불가, 탐색용 실행은 후속 계보를 만들 수 없음. 주장마다 기계 판독 가능한 증거 ledger에 연결(§4.3).
- 비교 한계: recurrent arm과 dense arm은 모델 계열·고정 행·reader는 같지만 학습 이력, 토큰 수, 옵티마이저 궤적, FLOPs, 추론 계산량은 맞추지 않았다 → “등록된 시스템 비교”이지 구조만의 인과 추정이 아니다(§4.4).
비교 대상 (Phase A, §9, Table 5)
| Arm | 시스템 | 레시피 |
|---|---|---|
| A | 반복 Qwen2.5-0.5B | full-block, 강제 깊이, 같은 reader |
| E | 반복 0.5B 어댑터 | rank-16 LoRA + 브리지(6.0M), A와 같은 단계적 프로토콜 10,500스텝 |
| B | Dense 0.5B | 정답 직접 출력 SFT (사전 등록된 주 대조군) |
| C | Dense 0.5B | 추론을 토큰으로 써 내려가는 scratchpad SFT (가장 강한 대조군) |
| D | Dense 1.5B | 정답 직접 출력 SFT (규모가 깊이를 대신하는지) |
- Dense arm의 답 판독은 완성된 답 뒤에 무엇을 더 써도 받아 준다(EOS를 학습하지 않아 답 뒤에 계속 생성하는 문제 때문에 사후 감사로 수정, 저자는 dense에 관대한 판독이라고 함)(§9.2, Appendix C).
추가 실험
- 일반 능력 보존 배터리(§7), support 스케일링(§8), 자연어 표면 전이와 어댑터 예산의 매칭 언어 학습(§10), 역연산 학습과 유지 경계(§11), 정지 헤드·다채널 재진입·루프 위치 전이·폭(width) 기반 검사(§12).
- 실행 환경: Google Colab GPU. 총 GPU 시간은 기록이 일관되지 않아 보고하지 않는다(§15).
주요 결과
| 주장 | 근거 위치 | 관찰/수치 | 조건·주의 | 출처 라벨 |
|---|---|---|---|---|
| Full-block 예산에서 메커니즘이 설치된다 | §6.1, Table 2 | 6,000스텝 후 깊이 1–4 active-label 64, 63, 63, 59 /64 (1.000, 0.984, 0.984, 0.922) | 설치 게이트는 깊이 1–4 | author-stated |
| 6.01M 어댑터로도 설치된다 | §6.2, Table 2 | 4,000스텝에 게이트 통과, 64, 64, 60, 53 /64. 기반 가중치 해시 불변, 루프 1 항등 차이 정확히 0.0, Tier-1 60/64→61/64 | full-block과 깊이별 차이 비유의(깊이 4: 53 vs 59, 단측 Fisher p=0.090)지만 동등성 주장엔 검정력 부족 | author-stated |
| 최종 답만 채점해도 단계별 계산이 남는다 | §5.2, Table 1 | 중간 상태 625/640(97.7%) 정답 | outcome-only 1,000스텝 후, 보류 행 | author-stated |
| 답을 외운 것이 아니라 “규칙 한 번 적용”을 배웠다 | §5.2, Table 1 | 목표보다 더 돌렸을 때 357/384(93.0%)가 다음 단계로 진행, 1/384(0.3%)만 답에 머묾 | 그래서 너무 많이 돌리면 답을 지나친다 → 깊이 선택은 별도 문제 | author-stated |
| 어댑터에서 지속성이 더 강하다 | §9.4 | 636/640(99.4%), 380/384(99.0%) 진행, 0 머묾 | 단일 seed | author-stated |
| 외삽 한계는 학습 깊이의 약 1.5배 | §8.1, Table 3, Figure 3 | support 4→5.75(1.44), 6→9.01(1.50), 8→11.61(1.45), 12(N24)→17.93(1.49) | 학습량을 support에 맞춰 늘려야 함(support 8을 support 6 예산으로 학습하면 9.75). 임계값 0.60·0.80에서도 비율 분산 0.09 미만 | author-stated |
| seed에 따라 굳는 속도가 크게 다르다 | §8.1 | support 6, 같은 스텝에서 6.95~9.01; 학습량 프로토콜로는 9.50, 10.00 | N24 점은 단일 seed | author-stated |
| 외삽은 무한하지 않다 | §8.2, Table 4 | N24 support 12: 깊이 14 91.4%, 16 85.9%, 18 70.3%, 20 46.1%, 22 10.9% | step 2,000에서는 깊이 14 69.5%, 18 10.2% → 학습량 효과가 한 실행 안에서도 관찰됨 | author-stated |
| 반복 모델이 dense 대조군 전체를 이긴다 | Table 6, Table 7, §9.2 | 정답/1,792: A 1,506(84.04%), E 1,501(83.76%), C 1,292(72.10%), D 656(36.61%), B 496(27.68%). A vs B: helped 1,048 / hurt 38, p=5.72e-257; A vs C: 262 / 48, p=7.81e-37 | 학습 이력·계산량 비매칭(§4.4). 주 비교 A vs B는 깊이 2–14 연속 13개에서 gate 통과, 깊이 1은 128/128 동률 | author-stated |
| 스크래치패드는 학습 범위 안에서는 비슷하지만 넘으면 무너진다 | §9.2, Table 6, Figure 4A | C는 깊이 9까지 거의 만점, 깊이 10 127/128, 깊이 11 13/128, 12–14 0. 깊이 11–14: C 2.54% vs A 53.13% | 저자 가설(측정 아님): 직렬화 길이가 0.5B 모델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를 넘는다 | author-stated |
| 크기를 키워도 깊이를 대신하지 못한다 | Table 6, §9.3 | D(1.5B direct) 36.61%, 깊이 11–14 11.33% | dense arm을 4,000스텝까지 더 학습해도 변화 작음(B +1행 p=1.000, C +1 p=1.000, D +13 p=0.512) — 수렴했다는 증거도 없음 | author-stated |
| 어댑터 vs full-block: 깊이에 따른 교차 | §9.4, Figure 4A | 전체 1,501 vs 1,506(p=0.813). 깊이 1–8: 1,021 vs 1,005/1,024(p=0.000855), 9–11: 344 vs 326/384(p=0.0693), 12–14: 136 vs 175/384(p=0.00394). 교차점 깊이 11.54. 어댑터 frontier 11.56 vs 11.61 | 깊이별 gate(모든 깊이에서 8행 이내)는 깊이 12–14에서 실패. 그룹 p값은 사후·다중검정 미보정. rank sweep 없음 | author-stated |
| 반복 모델이 가장 빠르다 (batch 1) | §9.5, Table 8 | 깊이 1: A 28.8ms, E 42.1ms; 깊이 14: A 301.8ms, E 488.4ms. 스크래치패드 약 2,280ms(96토큰), direct 0.5B 약 770ms, 1.5B 약 905ms. 깊이 14에서 A가 스크래치패드보다 7.6배 빠름 | A100 한 대, batch 1, 기술적 비교. 배치 처리량 주장 없음. 루프당 A 약 21ms, E 약 34ms | author-stated |
| 루프 1에서 일반 능력이 보존된다 | §7 | ARC-E·ARC-C 8개 비교 모두 3점 비열등 마진 통과. 유일한 명목상 하락(N24 체크포인트 ARC-E 3,962 vs 3,976/5,197, 비보정 p=0.0385)은 보정 후 p=0.308 | 평가 배터리 범위 한정, 보편적 보존 주장 아님. 어댑터는 배터리 미포함(구조상 보존) | author-stated |
| 루프를 더 돌리면 일반 과제가 망가진다 | §7 | 이전 체크포인트에서 ARC-C 루프 1은 기반과 동등(155 vs 155 순열 채점), 루프 8에서 71 vs 155(p=3.8e-14) | 과제 밖에서 여분 루프는 공짜가 아님 → 깊이 선택 문제 | author-stated (부정 결과) |
| 자연어 표면에서도 동작하지만 언어 학습이 필요하다 | §10, Table 9 | 언어 학습한 full-block: relay 86.0%, pointer 79.0%. 언어 학습 없이(zero-shot): 어댑터 16.2%/17.2%, full-block 17.4%/20.3% | 템플릿 기반·방해 요소 없는 통제된 표면. 깊이 11–12에서 크게 하락(relay 57.0%, 32.0%) | author-stated |
| 언어 학습을 더 하면 평균은 오르지만 깊은 꼬리는 나빠진다 | §10 | 최악 깊은 꼬리 최소값 54.69%(step 2,000) → 38.28%(4,000) → 19.53%(6,000), relay 평균은 90.12%→94.28% | 합성 과제의 학습량 패턴과 반대. 그래서 step 2,000을 natural keeper로 고정 | author-stated |
| 설치된 메커니즘은 언어 과제 학습을 가속한다 (어댑터) | §10.1, Table 10 | 같은 예산, 설치된 쪽 vs 새 수술: 차이 +13.90, +14.36, +34.38, +18.55pp(step 0–3,000), 모두 p≤3.76e-56. step 3,000에서 설치된 쪽만 맞힌 행 763 vs 193. 보류된 pointer 표면에서도 917 vs 617/1,536 | 새 수술 arm이 step 3,000에서 Tier-1 가드레일(60→58/64)로 정지 → 계획한 6,000스텝 비교 미완. 설치된 arm은 이후 71.45%(4,000)→64.68%(6,000)로 full-block 언어 기준보다 낮음. 단일 seed | author-stated |
| 역연산은 따로는 배울 수 있지만 기존 것과 함께 유지되지 않는다 | §11.2–11.3, Table 11 | 명시적 역표 단독 학습 63/64. 원 과제 rehearsal과 함께 학습: 새 연산 64/64, 합성 유지 0.96875(≥0.93)지만 자연어 표면 −5.86점(3점 hard stop 초과). 역렌더 continuation: calibration 276→208/384, 합성 유지 최소 0.8125→0.125, 자연어 227→171/256 | 이전 초안이 gate 값을 달성값으로 잘못 보고했다고 저자가 정정 명시(§11.3) | author-stated (부정 결과) |
| 어려움은 반복이 아니라 조회 방향에 있다 | §11 도입, §11.1–11.2 | 정방향 표를 거꾸로 검색해야 하는 경우 여러 커리큘럼에서 정체(루프 2–3만 부분 상승), 역관계를 명시하면 거의 만점 | in-context 표이므로 reversal curse 자체에 대한 주장은 아님 | author-stated |
| 어댑터 예산에서도 같은 경계 | §11.4 | step 100에 hard stop: 역연산 2/64(요구 46/64), 정방향 가드레일 최소 0.09375(<0.93), 자연어 60→49/256(−4.30점). Tier-1만 59/64로 통과 | 단일 seed, 단일 rehearsal 설정, 일정 비매칭이라 속도 비교 없음. 저자 제안: 연산별 모듈 어댑터 | author-stated (부정 결과) |
| 학습된 깊이 선택은 실패 | §12 | 강제 깊이 정확도 759/768(98.83%)인 N24 메커니즘 위에서, 감독된 정지 헤드 70/768(9.11%), 원래 PonderNet 목표는 항상 최대 깊이 선택(64/768 = 1/12, Spearman 0) | 저자 해석: mean-pooled 정보 경로가 전체 깊이를 담지 못했을 가능성(plausibly) | author-stated (부정 결과) |
| 슬라이스 단위 학습률 조절은 조용히 실패한다 | §5.1, Appendix E | AdamW: 스케일한 슬라이스와 안 한 슬라이스의 실현 차이 1.3e-9(epsilon 잔차). Muon: 10× 배수에도 Prelude 가중치 7.36e-4 RMS만 이동(통제 실험 아닌 증상적 증거). 별도 텐서·파라미터 그룹으로 분리 후 1.82e-3 RMS 이동 확인 | Adam은 원소별 모멘트 정규화가 상수 배를 상쇄, Muon은 직교화가 전역 스케일을 버림(Appendix E 유도) | author-stated |
결과들이 이어지는 방식. 논리는 “설치된다(§6) → 무엇이 설치됐는지는 지속성 실험이 보여 준다: 답 조회가 아니라 규칙 한 번 적용(§5.2) → 그 절차는 학습 깊이의 약 1.5배까지 외삽하고 끝이 있다(§8) → 그래서 토큰으로 직렬화하는 대조군이 무너지는 깊이 11 이후에서 크게 앞선다(§9) → 설치는 작은 어댑터로 충분하지만 먼 외삽은 큰 예산이 유리하다(§9.4) → 그러나 두 번째 절차는 함께 담지 못한다(§11)“로 이어진다. 저자는 이를 “절차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절차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”로 요약한다(§13, author-stated).
초록·결론 문장과 본문 사이 주의할 점 (analyst-inference)
- 초록의 “an iterative transformer can perform deeper reasoning in latent space faster than comparable or larger models fine-tuned on the same task”는 §4.4·§13이 스스로 밝히듯 학습 이력·계산량이 맞춰지지 않은 시스템 비교에서 나온 문장이다.
- 반복 모델은 모든 평가에서 정답 깊이만큼 루프를 강제받는다. 질문에 깊이가 명시된 과제(“apply the rule three times”)이므로 깊이를 아는 것 자체는 공정하지만, 반복 모델이 “언제 멈출지”를 스스로 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dense 대조군과 조건이 다르다. 학습된 정지는 9.11%에 그쳤다(§12).
- 지연시간 비교에서 dense arm은 생성 길이 상한이 고정되어(스크래치패드 96토큰, direct 32토큰) 깊이와 무관하게 평평하다. dense arm이 EOS를 학습하지 않아 답 뒤에도 생성을 계속한다는 점(Appendix C)을 고려하면, 지연시간 격차의 일부는 생성 종료 처리에서 올 수 있다.
- “70% accuracy through depth 18”(초록)은 Table 4의 70.3%와 맞고, 등록 임계값 0.71보다 약간 낮아 frontier가 17.93이 된다. 서로 모순은 아니지만 “18까지 유지”는 임계값 경계에 걸친 표현이다.
Take-home
한 줄 요약. 사전학습 LM의 가운데 층을 Prelude 재주입 브리지와 함께 반복 블록으로 바꾸고 루프마다 중간 답을 감독하면, “규칙 한 번 적용 = 루프 한 번”인 재사용 가능한 잠재 절차가 6M 어댑터로도 설치되며 학습 깊이의 약 1.5배까지 외삽한다.
결론이 성립하는 범위.
- 기반 모델은 Qwen2.5-0.5B-Instruct 하나(dense 대조군에 1.5B 포함)(§14).
- 과제는 통제된 합성 규칙 추적과 템플릿 자연어 표면뿐이다. GPQA, ARC-AGI, 수학, 코딩 같은 외부 벤치에서의 우위는 주장하지 않는다(§14).
- 모든 메커니즘 결과는 강제(외부 지정) 깊이에서 나왔다(§3.4).
- 일반 능력 보존은 루프 1, ARC-E/ARC-C 배터리 범위에서의 비열등성이다(§7).
저자가 인정한 한계 (author-stated, §14)
- Phase A는 학습 토큰, 옵티마이저 이력, FLOPs, 지연시간, 추론 계산량을 맞추지 않았다.
- N24 frontier, 어댑터 arm, 어댑터 언어 학습, 어댑터 유지 프로브는 모두 단일 seed. seed 분산은 support 6에서만 측정.
- 어댑터의 먼 꼬리 열세가 rank, 동결 기반 기하, 브리지 용량, 최적화 중 무엇 때문인지 가르지 않았다(rank sweep 없음).
- Zero-shot 언어 전이는 두 예산 모두 미미. 보류된 pointer 표면도 같은 생성기 계열에서 나왔다.
- 설치 순서(정방향 먼저)만 시험, 역방향 먼저는 미시험. 연산별 모듈 어댑터 미시험.
- 학습된 깊이 선택은 현재 컨트롤러로는 부정 결과.
- Full-block은 182M 파라미터를 학습하는 큰 예산이다.
- 유지 경계는 규모·라우팅·모듈 어댑터·다른 커리큘럼으로 움직일 수 있다.
작성자가 보는 우려 (analyst-inference)
- 반복 모델이 정답 깊이를 외부에서 받는 반면 스크래치패드는 몇 단계를 쓸지 스스로 생성해야 한다. 깊이 11 이후 스크래치패드 붕괴는 학습한 출력 길이(최대 깊이 8) 밖으로 나가는 문제일 수 있으며, 저자도 이를 가설로만 둔다.
- 기반 모델이 0.5B로 작아서, 반복 이식이 큰 모델에서도 같은 비율의 외삽을 주는지는 알 수 없다.
- 단일 저자·자체 자금 연구로, 사전 등록·증거 ledger·공개 저장소 등 투명성 장치는 강하지만 독립 재현은 아직 없다.
재현성. 공개 저장소 https://github.com/mshapiro123/recurrent-qwen-svgd 에 결과별 summary.json(행 단위 예측, RNG manifest), 주장-증거 ledger, 사전 등록 문서를 공개한다고 밝힌다(§15). 총 GPU 시간은 기록 불일치로 보고하지 않는다(§15). seed 반복은 support 6(3 seed)에서만 있다(§8.1).
읽지 못한 범위. 없음(본문 24쪽과 부록 A–E 확인).
본문 도표
Figure 1 — 기반 모델과 두 가지 개조 예산, 다섯 비교 arm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왼쪽 dense 기반 모델, 가운데 full-block 개조, 오른쪽 어댑터 개조, 아래 띠에 §9의 다섯 비교 arm.
- 읽는 법: 상자 색으로 구분 — 회색은 사전학습 그대로, 파랑은 full-block 예산에서 학습(180.6M), 주황은 어댑터 예산에서 학습(6.01M, 기반 동결). 오른쪽 위 “p, re-injected” 화살표는 Prelude 출력이 브리지로 다시 들어가는 경로.
- 핵심 관찰: 기반은 24층 × 14.91M = 357.9M 층 파라미터 + tied embedding·head·norm 136.1M = 494.0M 고유 파라미터, 깊이 고정이라 “더 많은 계산은 더 많은 토큰”을 요구. Full-block: Prelude 0–5(6층, 89.5M, 불변) → 반복 블록 6–17(12 × 14.91M = 178.9M, 모두 학습) + split re-entry bridge(1.61M) → Coda 18–23(6층, 89.5M, 불변). 어댑터: 같은 수술, 블록은 동결, ΔW = A·B rank 16(≈4.40M, 84 projection, 모든 루프에 적용) + 브리지 1.61M = 6.01M(3.3%). 두 개조 모두 T=1이면 브리지와 반복 부품을 건너뛰어 기반 계산을 정확히 재현. 아래 띠: Arm A(주 시스템), E(파라미터 효율 대조), B(주 사전등록 대조), C(가장 강한 dense 대조), D(규모 대조).
- 의미와 주의: 이 그림 하나로 수술 구조, 예산 비교, 대조군 설계를 모두 읽을 수 있다(
analyst-inference). 그림 상단의 “forced depth: loops = task depth (no learned halting)“은 모든 결과의 전제 조건이다. - 확인 상태: viewed
Figure 2 — Split bridge의 텐서 구조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재주입 브리지의 내부. Prelude 와 상태 를 각각 투영해 더하고, 항등 편향 게이트로 섞는다.
- 읽는 법: 위 경로 Prelude […, 896] → LayerNorm(1,792 파라미터) → Prelude projection(896×896, bias 없음) . 아래 경로 State […, 896] → State projection(896×896 + bias) . 둘을 더한 뒤 Identity-gated mix .
- 핵심 관찰: 초기값 , , , → 처음에는 . 활성 브리지 파라미터 1,608,321 = LayerNorm 1,792 + Prelude 802,816 + state 803,712 + scalar gate 1. 루프 1은 브리지를 우회.
- 의미와 주의: 이 브리지가 반복 간 유일한 통로다(캡션). 부록 A.2에 따르면 이전 설계는 게이트를 0으로 초기화해 브리지가 기여도 경사도 0인 채 “자기 잠금”됐고, 여기서는 게이트를 1로 두어 처음부터 살아 있게 했다(
author-stated). Prelude projection을 별도 텐서로 둔 것은 §5.1의 학습률 문제 때문이다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1 — Scaffold 제거 후 단계별 메커니즘의 유지 (full-block)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중간 라벨 없이 최종 답만으로 1,000스텝 anneal한 뒤에도 단계별 계산이 남는지.
- 읽는 법: 첫 행은 깊이 1–4 문제의 중간 상태 정답률, 둘째·셋째 행은 목표 깊이보다 더 돌린(목표 위쪽, above-diagonal) 상태들이 다음 단계로 계속 진행했는지/답에 머물렀는지.
- 핵심 관찰: 625/640 = 97.7%, 357/384 = 93.0% 진행, 1/384 = 0.3% 머묾.
- 의미와 주의: “답을 내고 멈추는” 모델이라면 머물렀을 것이고, 지름길 모델이라면 무관한 상태가 나왔을 것이다. 다음 단계 기호가 나왔다는 것은 블록에 “규칙 한 번 적용”이 설치됐다는 저자 해석의 핵심 근거(§5.2,
author-stated). 같은 성질 때문에 깊이를 넘기면 답을 지나친다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2 — 같은 수술, 두 학습 예산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Full-block과 어댑터(rank 16)의 예산·설치 속도·결과·보존 방식 비교.
- 읽는 법: 열은 forward-active 파라미터, 게이트 통과까지 스텝, 끝났을 때 깊이 1–4 정답(/64), 보존 방식.
- 핵심 관찰: Full-block 180.6M, 6,000스텝, 64/63/63/59, 배터리 비열등성(§7)으로 보존 확인. 어댑터 6.01M, 4,000스텝, 64/64/60/53, 기반 가중치 불변으로 구조상 보존.
- 의미와 주의: 30배 작은 예산이 더 적은 스텝에 게이트를 통과했다. 깊이 4에서 53 vs 59 차이는 유의하지 않지만(p=0.090) 표본이 작아 동등성도 말할 수 없다(§6.2,
author-stated)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3 — 감독 깊이(support)별 외삽 한계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학습 시 감독한 최대 깊이와 정확도가 0.71 아래로 떨어지는 깊이(frontier)의 관계.
- 읽는 법: Support(학습 최대 깊이), Alphabet(기호 집합 크기 N16/N24), Frontier(보간 깊이), 비율.
- 핵심 관찰: 4/N16 → 5.75(1.44), 6/N16 → 9.01(1.50), 8/N16(consolidated) → 11.61(1.45), 12/N24 → 17.93(1.49).
- 의미와 주의: support가 3배 변하고 기호 집합이 바뀌어도 비율이 1.44–1.50으로 거의 일정 → “깊이 까지 가르치면 약 까지 믿을 만하다”(§8.1,
author-stated). 단 학습량을 support에 비례해 늘려야 하고, N24 점은 단일 seed다. - 확인 상태: viewed
Figure 3 — Frontier vs support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Table 3을 그래프로, support 6의 seed 범위를 함께 표시.
- 읽는 법: 가로축 학습 시 지원한 최대 전이 깊이(4, 6, 8, 12), 세로축 threshold-crossing frontier. 점 옆 라벨은 기호 집합. 오른쪽 상자는 support 6 seed 정보.
- 핵심 관찰: 네 점이 거의 직선(5.75 → 9.01 → 11.61 → 17.93). support 6에는 세로 띠(raw 6.95–9.01)와 학습량 프로토콜 복제점(9.50, 10.00)이 붙어 있다.
- 의미와 주의: 띠는 경로 의존성(같은 스텝에서도 seed에 따라 굳는 속도가 다름)을 보여 준다(그림 범례,
author-stated). 직선 관계는 4개 점에 근거한다(analyst-inference)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4 — N24 support-12의 깊이별 정확도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깊이 12까지 학습한 모델이 그 너머 깊이에서 얼마나 버티는지(step 6,000).
- 읽는 법: 깊이 10–22, 짝수 깊이만 표시.
- 핵심 관찰: 10: 97.7%, 12: 97.7%, 14: 91.4%, 16: 85.9%, 18: 70.3%, 20: 46.1%, 22: 10.9%.
- 의미와 주의: 외삽은 있지만 무한하지 않고 깊이 20 이후 급락한다 → “support 의존 외삽 frontier + 측정 가능한 꼬리 천장”(§8.2,
author-stated). 같은 실행의 step 2,000에서는 깊이 14 69.5%, 18 10.2%였다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5 — Phase A 다섯 시스템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사전 등록된 비교의 arm 정의.
- 읽는 법: Arm, 시스템, 레시피.
- 핵심 관찰: A 반복 0.5B(강제 깊이, 같은 reader), B dense 0.5B direct SFT, C dense 0.5B scratchpad SFT, D dense 1.5B direct, E 반복 어댑터 0.5B(rank-16 LoRA + 브리지 6.0M, A의 학습 프로토콜).
- 의미와 주의: B는 “순차 계산 없이 배울 수 있나”, C는 “토큰 축 대안”, D는 “규모가 깊이를 대신하나”, E는 “180M이 필요한가”를 각각 시험한다(§9). 학습 이력·추론 계산량은 맞추지 않았다(§4.4).
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6 — Phase A 전체·꼬리 결과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1,792행 고정 집합에서 다섯 arm의 정답 수와 깊이 11–14 꼬리 정확도.
- 읽는 법: 정답/1,792, 정확도, 깊이 11–14 정답/512, 꼬리 정확도.
- 핵심 관찰: A 1,506(84.04%), 272/512(53.13%); E 1,501(83.76%), 247/512(48.24%); B 496(27.68%), 60/512(11.72%); C 1,292(72.10%), 13/512(2.54%); D 656(36.61%), 58/512(11.33%).
- 의미와 주의: 스크래치패드(C)는 전체로는 72%로 꽤 높지만 꼬리에서 거의 0이 된다. 1.5B direct(D)는 0.5B direct(B)보다 낫지만 반복 모델에는 크게 못 미친다(
author-stated). D·B의 꼬리가 비슷한 것은 우연 수준(4지선다 25%)보다도 낮다는 점에서, 두 모델이 깊은 문제를 사실상 못 푼다는 뜻으로 읽힌다(analyst-inference)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7 — 행 단위 쌍대 비교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같은 행에서 A만 맞힌 수(helped), 대조군만 맞힌 수(hurt), 동률, 순이득, 정확 검정 p.
- 읽는 법: 두 행, A vs B(주 비교), A vs C(가장 강한 대조군).
- 핵심 관찰: A vs B: 1,048 / 38 / 706, 순 +1,010, p=5.72e-257. A vs C: 262 / 48 / 1,482, 순 +214, p=7.81e-37.
- 의미와 주의: A vs C에서 동률이 1,482행으로 대부분이고, 차이는 주로 깊이 11 이후에서 나온다(Table 6과 대조,
analyst-inference). - 확인 상태: viewed
Figure 4 — 깊이별 정확도와 정확도-지연 관계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(A) 다섯 arm의 깊이별 정확도, (B) 같은 정확도를 행당 지연시간 중앙값(로그축)에 대해 그린 것.
- 읽는 법: (A) 가로축 합성 깊이 1–14, 초록 음영은 학습 범위(깊이 1–8), 세로 점선은 A/E 교차점(깊이 11.54). (B) 가로축 지연시간(ms, 로그), 점 옆 숫자는 깊이. 범례: full-block recurrent(초록), adapter recurrent(주황), dense scratchpad 0.5B(파랑), dense direct 0.5B(빨강), dense direct 1.5B(보라 점선).
- 핵심 관찰: (A) 반복 두 arm은 깊이 8–11까지 높게 유지되다 하락, 깊이 14에서 full-block이 어댑터보다 위. 스크래치패드는 깊이 10까지 거의 100%였다가 11에서 급락. Direct 두 arm은 깊이 2–4부터 급락(그래프 판독,
analyst-inference). (B) 반복 arm은 깊이가 커질수록 오른쪽(느림)·아래(정확도 하락)로 이동하지만 모두 약 30–500ms 범위, dense arm은 깊이와 무관하게 각자 고정 위치(약 770, 905, 2,280ms)에 세로로 늘어선다. - 의미와 주의: 반복 arm이 정확도-지연 frontier를 이룬다는 저자 주장(캡션,
author-stated). 지연 비교는 batch 1, A100 한 대의 기술적 측정이다(§9.5)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8 — 행당 지연시간 중앙값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깊이별 동기화된 모델 호출 시간(ms)과 생성 토큰 수 중앙값.
- 읽는 법: 행은 깊이 1, 2, 4, 8, 11, 14와 토큰 수, 열은 다섯 시스템.
- 핵심 관찰: Full-block 28.8 → 301.8ms, 어댑터 42.1 → 488.4ms(깊이 1 → 14). Scratchpad 약 2,277–2,290ms(96토큰), direct 0.5B 약 768–772ms(32토큰), direct 1.5B 약 904–907ms(32토큰).
- 의미와 주의: 반복 arm은 깊이에 선형(루프당 약 21ms, 34ms), dense arm은 생성 상한이 고정이라 평평하다. 어댑터가 더 느린 것은 LoRA 계산이 매 루프 추가되기 때문으로 보인다(
analyst-inference, 원문 미설명). 반복 arm은 1토큰(디코딩된 상태 하나)만 낸다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9 — 자연어 표면 정확도 (full-block, step 6,000)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같은 계산을 문장으로 렌더링한 relay·pointer 표면에서의 정확도.
- 읽는 법: 표면, 정답/1,536, 정확도.
- 핵심 관찰: Relay 1,321(86.0%), Pointer 1,213(79.0%).
- 의미와 주의: 이 keeper는 언어 학습을 받았다. 언어 학습 없이는 17.4%/20.3%였으므로, 언어 능력은 언어 학습에서 온다(§10,
author-stated). 템플릿 기반·방해 요소 없는 통제된 표면이지 일반 자연어 추론 벤치가 아니다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10 — 어댑터 예산의 매칭 언어 학습: 설치된 쪽 vs 새로 시작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같은 rank-16 + 브리지 예산에서, 설치된 어댑터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한 arm과 새 수술에서 시작한 arm의 언어 학습 진행.
- 읽는 법: 스텝별 정답/3,072(%), 차이(pp), 정확 McNemar p.
- 핵심 관찰: step 0: 16.70% vs 2.80%(+13.90pp); 1,000: 32.94% vs 18.59%(+14.36); 2,000: 57.06% vs 22.69%(+34.38); 3,000: 60.29% vs 41.73%(+18.55, p=9.74e-81).
- 의미와 주의: 설치된 메커니즘이 관련 언어 과제 학습을 가속하며, 학습에서 뺀 pointer 표면에서도 이점이 나타났다(§10.1,
author-stated). 다만 새 수술 arm이 step 3,000에 Tier-1 가드레일로 멈춰 계획한 종점 비교가 없고, 이점이 끝까지 유지됐을지는 보여 주지 못한다(저자 명시). - 확인 상태: viewed
Table 11 — 역렌더 continuation이 모든 지표를 악화시킴
- 무엇을 보여주는가: 역연산을 추가로 학습한 continuation 전후 비교(full-block).
- 읽는 법: Measure, Before, After.
- 핵심 관찰: Calibration 276/384 → 208/384, 합성 유지 최소 0.8125 → 0.125, 자연어 표면 check 227/256(reference) → 171/256.
- 의미와 주의: 새 연산을 배우려는 시도가 기존 연산(합성 유지)과 일반 능력(자연어 표면)을 함께 무너뜨린 사례로, acquisition-retention boundary의 근거(§11.3,
author-stated). 같은 계측 도구가 여기서 손상을 잡아내므로 §7의 보존 결과가 공허하지 않다는 저자 논증과 연결된다. - 확인 상태: viewed
Wiki 연결
- A Survey on Latent Reasoning — 수직 재귀(Prelude/Loop/Coda 구조)와 학습 유도 재귀를 정리한 서베이. 이 논문은 그 구조를 사전학습 모델에 사후 이식한 사례.
- Scaling up Test-Time Compute with Latent Reasoning - A Recurrent Depth Approach — §2.1에서 인용하는 Huginn(Geiping et al., 2025), 처음부터 반복 깊이로 사전학습한 대조점.
- Hierarchical Reasoning Model — §1의 직접적 동기인 처음부터 학습한 재귀 추론기 HRM.
- Less is More - Recursive Reasoning with Tiny Networks — §1에서 함께 언급되는 TRM.
- Training Large Language Models to Reason in a Continuous Latent Space — §2.3에서 대비하는 수평(시퀀스 축) 잠재 추론 Coconut.
BibTeX
@article{shapiro2026retrofitting,
title = {Retrofitting Recurrent Depth into a Pretrained Language Model: Installation, Extrapolation, Transfer, and Retention at Two Parameter Budgets},
author = {Shapiro, Mark},
journal = {arXiv preprint arXiv:2608.11233},
year = {2026}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