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participant audio만 41명 분 수집되어 전달드림.

현재 가지고 있는 파일들(41명)은 모두 전처리 완료되어 링크로 전달해 드리려고 합니다.
링크: 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tka-WkLvEok73NuGuW-aArZY40nmIbWZ/view?usp=sharing

위 파일에는 모두 분석 대상인 본시행만 담았으며,

  • Stage2: 시각 자극 단어 읽기(50단어)
  • Stage4: 듣고 따라하기 (150단어)
  • Stage5: 다시 듣고 따라하기 (150단어)
  • Stage6: 시각 자극 단어 읽기(50단어) 로 구성되어 있습니다.

추가로 저번 백 교수님께서 주신 피드백을 읽어보았는데, 크게

  1. 음운 단위 분절 정확도
  2. 녹음 파일 음질 문제

분절 정확도는 말씀해 주신 것처럼 사람의 수작업으로 이후 진행하는 게 가장 빠를 것 같고, 녹음 문제에 대해서 조금 고민을 해보았습니다.

교수님께서 실험 설계 때 말씀해 주신 대로 현재 녹음에는 마이크가 2대 사용되고 있어, 음질 문제가 있는 참가자들에 한해, 다른 마이크 녹음 파일을 사용해 보려고 분석을 조금 해보았습니다. 

결론부터 말씀드리자면, 스펙트럼을 봤을 때 사용하기 힘들다고 예상됩니다. 예시 삼아 한 참가자를 해보았는데, 결과를 조금 정리 해보자면,

  • 음질의 경우, 문제가 되었던 참가자가 마이크에 너무 가까이 가서 소리가 터지는 현상을 일부 추가 마이크에서는 잘 녹음이 된 것으로 확인이 되었습니다.

  • 다만, 추가 마이크(검정)의 경우, 녹음된 소리가 워낙 작아 실제 들으면서 사람이 수작업 시에는 소리를 키우는 작업이 필수적으로 보입니다. 약 50배 정도 키우면 사람이 듣기 편한 정도가 되고, 이를 스펙트럼으로 그려봤습니다.

    추가적으로 발생한 문제점은 전체적인 소리를 키우면서, 잡음 또한 같이 키워져 많이 거슬리는 소리가 함께 들립니다.
    때문에 수작업 시 이가 문제가 되지 않을까 염려됩니다.

    또한, 추가 마이크(검정)가 전 마이크보다 고성능이라 잡음도 훨씬 잘 검출하여 스펙트럼 상 단어 - 비단어 구분이 힘들지 않을까 예상됩니다. 사진파일과 해당 파일 같이 첨부해 두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