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 : 유수연
-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.
시인의 말
Quote
선정 이유
Question
역시 작품의 제목?: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.
- 사랑: 어떠한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.
- 선량하다: 착하고 어질다.
- 잦아들다: 수그러들거나 잠잠해진다.
뭐가? → 사랑했던 상대방? 혹은 상대방에 대한 마음?
Contents
아래와 같이 3부로 구성되어 있다.
1부: 네가 웃으니 내 세상이 위로가 돼
- 정중하게 외롭게
- 형 물이잖아
- 습작
- 우리의 허무는 능금
- 가로수
- 수석
- 종 다양성 슬픔 무성히
- 슬픔이 익을 동안 나눠 잊을까요
- 걱정
- 스스로
- 우리는 시간을 사랑으로 바꾸며 살았고 누가 먼저였을까 사랑과 바꾸긴 아깝다 생각한 사람은
- 밸런스
- 사랑은 잊히고 근육은 남는다
- 선선한 슬픔
- 소양강 소로우
-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남에게 빌지 않기로 했지
- 시간이 없다고 말한 어와 겨우 만났지만 날 싫어하는 것 같고 헤어진 후에 가슴 가득 노을이 치는 것 같을 때
2부: 느슨히 묶어두었지 잃어도 울지 않으려
- 행복을 위하여
- 행복의 한계
- 희망
- 행복의 태도
- 착오 없는 불행
- 행복의 함정
- 행복을 왜 버려야 해요
- 사르르 ✅
- 행복한 나물
- 제철 행복 ✅
- 조용한 열정
- 행복 1
- 행복의 유행
- 행복 2
- 행복 3
- 여력
- 마지막 행복
- 진짜 마지막 행복
3부: 아직 선량할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이네
- 서른
- 원죄
- 두릅을 두고 왔다
- 경우
- 당기시오
- 기계가 기도하는 세계에서
- 동기
- 스티커
- 방심
- 감염
- 수거
- 죔죔
- 버추얼 워터
- 모 심으면 먹을 날만 남았다
- 사람은 상상하는 걸 다 만든다 만들 수 있는 정도만 상상해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왜
- 온라인 열반
- 완벽함은 하느님이 하시는 거니 나는 완벽함 근처도 가지 않기로 했다
- 팽주(享主)가 손을 포기하면 차가 훨씬 맛있습니다
- 종려
코멘트 및 인상 깊은 작품들
Summary
전체적으로 사랑이 주 테마인 것 같다. 총 3부로 구성된 시집은 각 챕터 내용만 보면 시간 순으로 보면, 연인간의 사랑이 점차 식어가며 마무미로 나는 선량하게 당신을 잊어갈게요. 라는 톤으로 읽히는데,
어?
‘1부 네가 웃으니 내 세상이 위로가 돼’에 수록된 시들의 제목이랑은 또 안맞는 것 같기도 하네,,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