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mmary
의식의 정의: 여러 인지 시스템에 전역적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 상태가 곧 의식 상태.
즉, GWT는 의식을 **“뇌의 여러 무의식적 모듈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‘공유 플랫폼’에 정보가 진입한 상태”**라고 정의.
Quote
“의식은 ‘방송(Broadcasting)‘이다.” (주요 학자: Bernard Baars, Stanislas Dehaene)
Key Idea
뇌에는 여러 모듈(시각, 언어, 운동 등)이 병렬로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하고, 이 중 일부 정보가 **전역 작업공간(global workspace)**으로 “방송(broadcast)”될 때 의식이 생긴다고 봄.
무대 비유 (Theater Metaphor): 뇌는 거대한 극장이라 생각했을 때, 대부분의 정보 처리는 무대 뒤(무의식)에서 일어난다. 하지만 ‘주의(Attention)‘라는 조명을 받은 정보만이 무대(이게 context로 작동.) 위로 올라옴.
전역적 방송: 무대 위로 올라온 정보는 관객석(언어, 기억, 운동 계획 등 뇌의 다른 모든 시스템)으로 널리 **방송(Broadcast)**됩니다.
즉, 어떤 정보가 뇌 전체에서 “접근 가능(Access)“해질 때, 우리는 그것을 의식한다.
- 무의식: 개별 모듈 내부에서만 국소적으로 처리되는 정보.
- 의식: 전두엽·두정엽 네트워크를 통해 전 뇌로 broadcast된 정보.
Self-Consciousness in the perspective of GWT
GWT의 관점에서는 **자의식(self-awareness)을 “‘self 관련 정보’가 전역 workspace에 올라온 상태로 해석한다. 자아 관련 모듈(자서전적 기억, 자기 개념, 신체 표상 등)이 있고, 이 모듈에서 생성한 “나에 대한 정보”가 global workspace에 broadcast되면 자의식 경험이 생성됨.
e.g. “내가 지금 긴장하고 있다”는 감정·자기 정보가 workspace에 올라와, 언어·계획·의사결정 시스템이 모두 이 정보를 사용하면, “나의 긴장”을 의식적으로 느끼고 말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상태 = 자의식.
GWT에서 자의식의 발생은 아래와 같이 정리됨.(자아와의 관계)
- 자아라는 맥락 (Self as Context): 평소에 ‘자아’는 무대 뒤에서 조명을 비추는 방식을 조율하는 ‘맥락(Context)‘으로 작동함. 우리는 항상 ‘나’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지만, 항상 ‘나’를 의식하지는 않는다.
- 자의식의 발생: 하지만 우리가 거울을 보거나 introspection(내성)을 할 때, ‘나에 대한 정보(Self-representation)‘가 attention을 받아 무대 위(workspace)로 올라감.
- 정의: GWT에서 자의식은 “시스템(뇌)이 자기 자신에 대한 모델을 전역 작업 공간에 띄워서, 다른 인지 모듈들이 그 정보를 처리하게 만드는 상태”. 즉, 자의식은 고도의 정보 통합 및 접근성의 문제로 귀결됨.
- persona 유지 정도 그러한 것들로 연구된다고 판단됨.